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세계지리 (문단 편집) == 학습 조언 == 세계지도에 나타난 '''[[쾨펜의 기후 구분]]'''과 토양 구분, [[종교]][*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종교 비중.] [[민족]][* 특히 [[미국]]의 인종과 [[라틴아메리카]] 인종 분포.], 어족, [[문화]]권, 식생 등은 특히 잘 봐 둘 필요가 있다. 사막 지형, 빙하 지형, 세계의 인구 이동, 세계 3대 식량 자원([[쌀]]/[[밀]]/[[옥수수]])의 비교, 세계 3대 에너지 자원([[석유]]/[[석탄]]/[[천연가스]])의 비교 등도 자주 출제된다. 또한 기온과 강수량을 나타낸 그래프에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보았던 꺾은선 막대 혼합 그래프 뿐만 아니라, 클라이모그래프도 다루고 있으니 잘 숙지를 해둬야 한다. 한국지리처럼 지역의 위치를 암기하는 식의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그런 방법은 세계지리에서는 가급적 비추한다. 이해를 하자. 한지는 가끔 기후 법칙에 반하는 예외가 있지만, 세지는 기후 법칙에서는 예외인 경우는 문제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외운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될 것은 없으니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면 그냥 외워버리자.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지리를 선택한다면 평소 시사나 상식에도 관심을 가져둘 필요도 있다. 그 해에 있었던 국제적인 이슈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2년 수학능력시험에서는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던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문제가 지도와 함께 많은 교사들의 예상대로 출제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해 모평에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2020년대 초반에는 [[브렉시트]]가 복병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다만 수험생, 특히 지리덕후들의 입장에서 가장 슬픈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다수의 학교에서는 세계지리를 그냥 취급 않고 묻어가는 경우가 많은 통에 투명끼(?)가 좀 있다는 것이다. 뭐 [[지리교사]]라면 한국지리도 할 수 있고 세계지리도 할 수 있지만, [[교사]]나 학생이나 상대적으로 조금 더 익숙한 한국지리를 더 선호하는 경향도 있고, 심지어 학교에 지리교사가 배정이 아예 안 되어 지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사회교사]]나 역사 전공자 혹은 [[역사교사]]가 지리를 가르치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반대 상황으로 [[이과]]에도 세계지리 수업을 하는 패기를 보여주는 학교도 있다. 역시 어디든 [[케바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